2004-09-14 (22:31:49) 게시물 번호 : (IP : 211.219.5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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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치과엑스레이촬영 안전할까요?


요즈음엔 치과에 가면 거의 모든 경우에 방사선 촬영(X-ray)을 하게 됩니다. 한 두장을 찍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엔 10장이 넘게 많이 찍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치과에서 방사선 사진을 찍는 것은 괜찮은 일일까요?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치과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방사선은 치아를 찍는 것으로 크기는 성냥갑 정도이고 촬영을 할 때 나오는 방사선의 양도 아주 작기 때문에 어느 정도 찍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 덧붙일 사항은 치과에 종사하는 사람은 평생을 통해 수 만장을 찍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일반 환자의 경우 자기치아의 방사선 사진을 찍는데 병원종사자가 피하려 하는 것을 보고 "방사선을 쬐지 않기 위하여 저렇게 피하는데 나는 그냥 놔두는구나"라고 의심을 품을 필요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 외에 임신부의 경우는 산모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태아는 방사선에 민감한 상태이므로 가급적 노출 되지 않는게 좋으므로 미리 방호복을 입고 찍는다든지 또는 일단 방사선 사진 없이 치료를 하고 출산 후에 정식으로 사진을 찍으면 되겠습니다.


만일 임신인줄 모르고 치과에서 방사선 사진을 몇 장 찍었다 하더라도 그 양은 미미하므로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며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한편 치과에서 찍는 사진을 대부분 조그마한 것이지만 때로는 큰 사진(파노라마, 세팔로)을 찍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조그만 것보다는 방사선 양이 크기는 하지 만 몇 장을 찍는 정도는 거의 문제가 되질 않으니 마찬가지로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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